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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F THINGS/소설리뷰

(퓨판)천마의 능력으로 전설이 되다.

by 근성의 화신 2021. 12. 21.

이 소설은 정말 짧게 리뷰하려고 한다.

 

 

 

일단 줄거리를 이야기하자면 우리 일상속에서 볼 수 있는 흔한아재..빽도 뭐도 없는 흔한아재가 

빽 넘치는 아재에게 승진이 밀려 술을 진탕먹다가 정신을 잃었는데? 천마의 정신이 깃들었다가 사라진 몸뚱이를

차지하게 되는 이야기다. 천마의 정신이 깃들어서 천마의 무공과 내공을 쓸 수 있어 이것으로 천마의 복수와

몸뚱아리 주인의 복수를 하면서 무쌍을 찍는 먼치킨류의 소설이다.

 

줄거리는 대충 이것으로 줄거리를 마치자.

내가 왜 이렇게 줄거리와 리뷰를 짧게 작성하려하는지 대충감이 올 것이다.

음...소설 곳곳에 오류가 너무많다.

 

첫번째로 무공의 표현이 너무 투박하다. '슉쾅'으로 모든것이 부서지고 죽는다. 내가 작가의 역량을 속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기에 그다음말은 아끼고. 두번째로 구파일방과 오대세가에 대한 무림문화가 너무 빈약하게 표현되어있다. 오로지 

주인공의 무쌍을 위해 존재하는 세계처럼보였다. 세번째로 현대에서 무림으로 넘어가는 흔히 말하는 퓨전판타지 소설인데 현대와 무림을 잇는 연결이 너무 부자연스럽다. 이럴꺼면 그냥 무협만을 표현하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 네번째로

설정의 오류가 있는듯하다. 천마가 빙의가 됐다고 하지만 내공이 어떻게 몸뚱아리로 옮겨졌으며, 그 수많은 지식과 경험이 어떻게 한낱 무림 일류에도 못드는 살수나부랭이의 몸으로 구현할 수 있는지..

 

먼치킨 소설을 너무 좋아하기에 읽었고, 끝까지 손을 놓지 않고 마지막장까지 읽은 후에 남기는 리뷰입니다.

후딱 리뷰를 남기고 다음 소설로 넘어가야겠네요.

 

저의 주관적인 평점은 2.0 / 5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