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장편소설. 장장 1년동안의 연재를 마무리로 끝나는 장편소설이다. 리뷰에 앞서 이 기나긴 소설을 끈기있게 읽을 자신이 없는 사람은 바로 뒤로가기를 누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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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이렇게 장편소설임을 강조하는 이유는 뒤로 갈수록 재미를 더해가는 소설의 특징때문에 초반에 끈기없이 책을 놓아버린다면 '흠..그냥 그냥 한 소설이네'라며 소설을 폄하할 것이기때문. 정말 오랜만에 기나긴 명작을 읽은 느낌이 난다. 소설을 읽으면서 정말 작가가 이 소설에 대하여 애정이 많고 인물 하나하나에 정성을 많이 쏟은 느낌이 확 들었다. 보통의 먼치킨 소설이라면 소설의 주인공이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하면서 나머지 인물들은 주인공의 그늘에 가려지기 마련인데 이 소설의 인물들은 하나하나 탄탄한 스토리가 존재하고 그 스토리들이 끊어지지 않고 주인공에게 이어진다.
이 스토리들이 모여 주인공의 정서와 분위기에 융합되면서 전반적인 스토리를 다채롭게한다.
---------------------------------------------------짧은 줄거리--------------------------------------------------
카릴이라는 이름을 가진 주인공은 자신의 마지막을 친구에게 배신당하여 죽는것으로 소설이 시작된다. 이후 카릴은 알 수 없는 공간에 떨어져 그곳에서 자신만의 검술을 만들고 수련하다 어렸을 때의 카릴로 회귀하면서 초반스토리가 진행된다.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검술을 통달한 만큼 이번 생에서는 마법도 배워보기로 한다.
회귀물답게 미래를 알고있는 전제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주인공의 행동에따라 점점 미래가 뒤틀리면서 변수가 만들어지는 스토리이다. 장편소설인 만큼 차원을 다루는 스케일과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는 독자로 하여금 소설을 멈출 수 없게하는 커다란 재미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평점 4.5 / 5 (마법을 모호하게 표현한것만 빼면 만점을 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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