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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F THINGS/소설리뷰

(현판) '아이템효과 999배' 소설 리뷰

by 근성의 화신 2021. 12. 7.

아이템 효과 999배

 

전형적인 #먼치킨 #솔로무쌍 클리셰를 잔뜩 집어넣은 먼치킨소설이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현대판타지가 주로 배경으로 쓰는 '헌터'가 존재하는 현실세계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은 우리들이 말하는 소위 '찐따'의 인생을 걷던 와중 우연히 버그가 걸린 아이템을 발견하고 이에 따라 주인공에게 '모든 아이템의 효과가 999배 증가'라는 병맛같은 패시브 스킬을 얻게되고, 초장부터 초보단검으로 B급헌터를 요리하는 묘기를 보여주며 먼치킨으로 세상을 평정해버리는 이야기이다. 

 

아이템효과가 9배도 아니고 99배도 아니고 99배도 충분히 사기인데 999배가 증가해버려서 애초에 인간들은 상대안된다. 그래서 작가도 그렇게 생각했는지 스케일을 제법 키웠다. 만약에 평소에 '먼치킨' 종류의 소설을 즐겨 읽고, 지금당장명작을 읽고 싶은게 아니고 시간떼우기로 읽고 싶다면 추천한다. 시간떼우기에는 그럭저럭 알맞는 소설일듯 싶다.

 

개인적인 나의 평점은 5점 만점에 2.9     (2.9/5)

 

이유 : 클리셰가 너무 잘 들어맞아...ㅋㅋ 한번도 예상이 빗나간적이 없음. 작가님아 한번쯤은 비틀만한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