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설이 조금 길어서 시간이 오래걸렸는데 음..제가 조금읽어보고 리뷰하는게 아니라 짧은 리뷰더라도 모든 소설을 다 읽어보고 리뷰를 한다는 점 알아주세요~(누가 보려나?ㅋㅋ) 하튼 읽기전 소설러버들을 위해 짧은 리뷰 들어갑니다.
-짧은줄거리
일단 장르가 퓨전판타지! 어느 세계관들이 합쳐졌냐하면 바로 무림과 현대판타지가 합쳐진 퓨전판타지물 입니다. 이름이 만렙부터 레벨업인 만큼 주인공 '차신현'은 현대에서 태어나지만 모종의 이유로 무림세계로 떨어집니다. 그 이후에 무림세계관에서 만렙을 찍고 현대로 넘어오는 스토리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시간상으로는 무림에서 시간상 많이흐르지만 소설의 주무대는 현대입니다. 무림에서 만렙을 찍고 현대로 넘어오는 만큼 주인공은 '먼치킨'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는데 후에는 인간의 범주를 넘어서는 모습도 보여주면서 그냥 다 죽여버리는 행보를 보여주게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
무협소설을 하나라도 읽어본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게 무림에서 만렙(현경)을 찍으면 솔직히 인간계에서는 적수가 없다고 해도 무방한데 이 무력을 그대로 현대로 가져오면서 앞에있는 장애물을 어려움없이 치워버립니다. 무림에 대한 경지와 무력을 이 작가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새롭고 좋았지만, 무공의 디테일한 부분을 너무 시스템으로 대체해버려서 무공을 쓸 때, 박진감 넘치는 묘사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또 무협, 현대의 헌터 능력과 인외의 무력(신력)과 같이 넓은 바운더리를 다뤄서 스토리의 다채로움을 선사하지만 무력에 대한 디테일이 떨어져 아쉬운점도 존재했습니다. 만약 가벼운 마음으로 먼치킨소설을 읽는 독자라면 이 소설을 읽으면서 소소하게 재미를 보는 것을 추천드리나 만약 심도 깊은 소설을 좋아하시거나 조금 디테일있는 전투묘사를 좋아하고 정치스토리나 심오한 스토리를 원하는 독자에게는 다소 시시하고 재미없는 소설로 읽힐 수 있습니다.
-안읽은 독자를 위한 짧은 리뷰(종합!)
- 만약 내가 먼치킨소설을 매우 좋아하고, 판타지 소설을 읽을때 가볍게 주르륵 읽는 것을 좋아하고 사이다스러운 전개를 좋아한다 싶으면 읽으세요!
- 하지만 내가 심오하고 깊은 스토리의 소설을 좋아하고, 소설을 읽을 때 디테일을 매우 중요시하고, 힘의 바운더리가 좁고 집중적인것을 좋아한다면 이 소설은 읽지 마세요!
이상 리뷰어! 근성의 화신이였습니다! 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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