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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F THINGS/소설리뷰

(퓨판)회귀했더니 너무 강해졌다.

by 근성의 화신 2022. 3. 29.

 

장르 : 퓨전판타지(현대, 무림, 판타지(마법))

 

세계관 : 주요무대<현대>, 사용하는 힘의 원천<판타지, 무림>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읽기전 읽는 짧은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다른일도 하면서 소설을 다 읽고 리뷰를 쓰려고 하니 약간의 시간이 걸리긴하네요. ㅎㅎ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살짝쿵 소설 소개를 해봅시다.

 

 

 

 

일단 퓨전판타지인데..저번에도 이야기한적이 있지만 이렇게 뒤죽박죽으로 섞인 퓨전판타지를 저는 싫어합니다.(어디까지나 제 이야기입니다 ^^;;) 일단 주인공 '함주승'이 회귀를 하면서 소설이 시작됩니다. 그전의 기억을 모두 가진채로 힘은 초기화되어서 과거로 회귀하는 전형적인 회귀물입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 될 수록 주인공이 강해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지만, 도대체 이 강해지는 것들의 원류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음...쉽게 풀어서 이야기하자면 만약 내가 마법을 쓰게 된다면 이 마법과 나의 연결고리가 조금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아무런 연결고리없이 그냥 쓸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느낌입니다. 소설속에서 무공을 사용하는데,..그냥 스킬로 치부하고 아무런 설명없이 넘어갑니다. 무협소설을 많이 읽어본 독자로서 전혀 이해가 안가는 대목이죠. 어쨋든 이런것들을 넘어가더라도 스토리 자체가 약간 용두사미기질을 갖고있습니다. 뭔가 삐걱거려도 잘가고있다가 갑자기 절벽이 나타나 떨어져서 끝나버리는 느낌. 또 세계관은 너무 확장시켜놔서 이게 수습이 안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나중에 세상에서 가장강해지는데 뭔가 무력자체가 너무 뜬구름잡는것 같아서 상상하는것이 재미있어서 소설을 보는데 이 소설은 상상을 방해하는 느낌이 드네요.

 

 

 

무지성으로 멍때리면서 보기는 그냥 시간떼우기용으로 나쁘지 않습니다.<좋은것도 아님> 만약 소설을 즐겨 읽으시거나 소설에 애착을 갖고 읽으시는 해비독자들에게는 절대 추천드리지않습니다. 

 

 

 

주관적인 평점 : 2.3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