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5 (퓨판)회귀했더니 너무 강해졌다. 장르 : 퓨전판타지(현대, 무림, 판타지(마법)) 세계관 : 주요무대, 사용하는 힘의 원천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읽기전 읽는 짧은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다른일도 하면서 소설을 다 읽고 리뷰를 쓰려고 하니 약간의 시간이 걸리긴하네요. ㅎㅎ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살짝쿵 소설 소개를 해봅시다. 일단 퓨전판타지인데..저번에도 이야기한적이 있지만 이렇게 뒤죽박죽으로 섞인 퓨전판타지를 저는 싫어합니다.(어디까지나 제 이야기입니다 ^^;;) 일단 주인공 '함주승'이 회귀를 하면서 소설이 시작됩니다. 그전의 기억을 모두 가진채로 힘은 초기화되어서 과거로 회귀하는 전형적인 회귀물입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 될 수록 주인공이 강해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지만, 도대체 이 강해지는 것들의 원류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음...쉽게.. 2022. 3. 29. (퓨판)먼치킨의 귀환 소설의 짧은 소개 먼치킨퓨전(무협/현대/판타지)판타지 소설이다. 퓨전이라고해서 모슨 세계관을 균형있게 다루지 않는다. 애초에 퓨전 판타지라는 장르는 어떤 세계관의 기술이나 지식, 정보들을 사용하더라도 그냥 퓨전판타지라고 부른다. 스토리에 녹아있지 않더라도 그렇게 부르는게 그냥 당연시 되어 버린듯하다. 먼치킨이라는 것을 제목에 박아버린것처럼 주인공이 ㅈㄴ 쌘 소설이고 독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 소설류라고 보면 되겠다. 짧은 줄거리 현대에 비루하게 살고 있던 주인공은 모종의 이유로 인해(이 모종의 이유가 참...모종어디 없나 ㅋㅋㅋ)'오벨리크의 탑'이라는 탑에 오게 된다. 탑 1층의 안내자는 이 탑을 오르면 권력과 명예, 부를 얻을 수 있고, 인생을 송두리채 바꿀 수 있다말한다. 비루한 삶을 살고.. 2022. 3. 16. (현판)마나가 닳지 않아 현실세계에서 게이트와 판타지 능력들이 존재하는 세계관이다. 근데..일단 마나가 닳지 않는다는 설정이 너어어어무 사기야..뭐 먼치킨소설이 일단 사기성을 전제하에 소설이 진행되는게 맞긴한데..너무 사기다. -------------------------------------------------짧은 줄거리--------------------------------------------------- 일단 주인공이 마나가 닳지 않는 능력을 얻게 되고, 마나가 무한이니 스탯을 마나에 분배를 하지 않고 체력에 분배하여 만능잡캐가 된다. 더사기가 되기위한 쿨감도 놓치지 않고, 미친듯이 메테오를 쏴대는 아주 정신나간 주인공되시겠다. (이정도로 메테오를 쏴대면 지구가 먼저 멸망할 것 같은데.....)일단 주인공의 능력이 사.. 2021. 12. 25. (퓨판)천마의 능력으로 전설이 되다. 이 소설은 정말 짧게 리뷰하려고 한다. 일단 줄거리를 이야기하자면 우리 일상속에서 볼 수 있는 흔한아재..빽도 뭐도 없는 흔한아재가 빽 넘치는 아재에게 승진이 밀려 술을 진탕먹다가 정신을 잃었는데? 천마의 정신이 깃들었다가 사라진 몸뚱이를 차지하게 되는 이야기다. 천마의 정신이 깃들어서 천마의 무공과 내공을 쓸 수 있어 이것으로 천마의 복수와 몸뚱아리 주인의 복수를 하면서 무쌍을 찍는 먼치킨류의 소설이다. 줄거리는 대충 이것으로 줄거리를 마치자. 내가 왜 이렇게 줄거리와 리뷰를 짧게 작성하려하는지 대충감이 올 것이다. 음...소설 곳곳에 오류가 너무많다. 첫번째로 무공의 표현이 너무 투박하다. '슉쾅'으로 모든것이 부서지고 죽는다. 내가 작가의 역량을 속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기에 그다음말은 아끼고. 두.. 2021. 12. 2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