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절대 세상을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결국 관계를 맺어야 인류는 살 수 있죠.
하지만 관계를 맺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관계는 내 세상을 고쳐쓰는 과정이기 때문이죠.
중요한건 내 세상을 바꾸는게 아니라 고쳐쓰는 겁니다.
관계에서 행복을 느끼면 그 사람과의 나의 세상에 그 사람에 대한 부분이 고쳐써지죠.
관계에서 상처받으면 흉터가 생겨 나의 세상에 나만의 방식으로 그 사람과의 관계 부분을 고쳐쓰죠.
이 고쳐쓰는 과정에서 누구는 외적으로 행동을 다르게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사람은 내적으로 자신의 내면을 고쳐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외적으로 행동을 잘 고쳐쓰는 사람은 '처세술이 능하다'라는 말을 듣고
내면을 잘 고쳐쓰는 사람은 '사람이 일관성이 있다고 하죠'
이 둘은 세상을 살고 관계를 맺을때 좋은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고쳐쓰는 일은 자신을 잘 알고, 정의할 수 있어야 유의미하게 작용합니다.
자신을 아는 과정이 매우 불편하고, 귀찮고, 어려운 과정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나머지 나의 인생을 살아갈때 끊임없이 나를 일으켜주는 힘이 된다면
아무리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남는 장사 아닐까요?
나를 잘 모르면 아주 상처받기 좋은 상태가 지속됩니다.
요즘은 MBTI 다 뭐다 자신을 알려는 노력들을 많이하지만 맹신하면 안됩니다.
나는 ENTP고 너는 INFJ니까 안맞아. 라고 관계를 정의해버리는 사람을 보면 너무 어리석다고까지 느껴집니다.
MBTI도 결국 수많은 사람의 성격을 어떤 한 인간의 잦대로 편하게 정리하고자 만든 주기율표에 불과합니다.
이 세상에는 주기율표밖에도 많은 원소들이 있죠? 원소기호가 탄생한 이래로 계속 다시 쓰여지기도 하구요.
자신을 공부하는 것은 평생 지속되어야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을 알 때, 내가 단단해지고, 관계가 편해집니다.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는것은 어려운게 맞습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잘 안다면, 훨씬 쉬워지고 그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들이 모이는 법이죠.
[자신을 공부하세요! 그럼 관계도 지금보다 훨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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