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 (퓨판)EX급 헌터가 된 해석학자<짧은리뷰> 제목에서 부터 느낌이 딱와서 읽을까 말까 고민했지만..먼치킨덕후인 나는 못먹어도 고!! 하기로 했다 ㅎㅎ 일단 배경부터 흥미로운데 보통 현대판타지물 같은 경우는 '시스템'이라는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시작하게 된다. 그래서 무한서고(흔히들 말하는 게이트 혹은 던전이라 불리우는 것들을 이 소설에서는 '무한서고'라 부름)에 입장하면 모든 것들이 게임처럼 시스템화되어 사용자로 하여금 편리하게 사냥과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한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그런 인터페이스가 매우 불친절하다. 알려주긴 하는데? 못읽어 ㅋㅋㅋ 무슨경우야 그래서 해석학자라는 직업이 생기고 우리가 해석하지 못하는 시스템어를 해석하는 사람들이다. 딱 설명만 들어서는 매우중요한 직업일것 같지?? NO! 완전 천민직업으로 취급받으며 온갖 천대.. 2021. 12. 11. (현판) '아이템효과 999배' 소설 리뷰 전형적인 #먼치킨 #솔로무쌍 클리셰를 잔뜩 집어넣은 먼치킨소설이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현대판타지가 주로 배경으로 쓰는 '헌터'가 존재하는 현실세계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은 우리들이 말하는 소위 '찐따'의 인생을 걷던 와중 우연히 버그가 걸린 아이템을 발견하고 이에 따라 주인공에게 '모든 아이템의 효과가 999배 증가'라는 병맛같은 패시브 스킬을 얻게되고, 초장부터 초보단검으로 B급헌터를 요리하는 묘기를 보여주며 먼치킨으로 세상을 평정해버리는 이야기이다. 아이템효과가 9배도 아니고 99배도 아니고 99배도 충분히 사기인데 999배가 증가해버려서 애초에 인간들은 상대안된다. 그래서 작가도 그렇게 생각했는지 스케일을 제법 키웠다. 만약에 평소에 '먼치킨' 종류의 소설을 즐겨 읽고, 지금당장명작을 읽고 싶은게 .. 2021. 12. 7. 이전 1 2 3 4 다음